필로폰 투약 후 무면허로 승합차를 몰다 파란불에 횡단보도를 건너던 20대 여성 A씨를
들이받아 현장에서 숨지게 한 장모씨(53)에게 징역 3년이 선고됐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5463305
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