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산당 창건 100주년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의 기조연설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중국 영화 관계자 심포지엄에서 홍콩 영화배우 성룡(청룽)이 중국인이라는 자부심
과 함께 공산당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중국영화협회 부회장이기도 한 성룡은 이 자리에서 "공산당의 위대함이 보인다. 공산당은
100년도 안된 불과 몇십년 만에 약속을 실현할 것이다"며 “나는 공산당 당원이 되고 싶다”
고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712093332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