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대니 트레호는 남미계 인종차별이 횡횡하던 시대를 살았고
빈민가 트루 갱스터 출신이라 거친 삶을 살며 별별 일을 다 겪었지만
단 한 번도 인종차별을 겪은 적은 없다고 스스로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