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대표팀의 얼굴 역할을 할 홍보 대사로 뽑힌 평창 올림픽 메달 리스트 피겨 요정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가 코로나를 우려해 도쿄행을 거절했다고 일본언론이 보도했다.
도쿄 스포츠는 "일본인들에게 인기 있는 피겨 요정 스포츠 스타가 재난을 우려해 도쿄
방문을 취소한 것은 큰 파문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https://sports.v.daum.net/v/20210719182420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