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가 280엔인 자판기
다른 음료들도 가격이 매우높음
(보통은 150엔 정도)
올림픽 메인 프레스 센터
1600엔짜리 햄버거(혹시 후쿠시마산 농산물?)
평창때는 자원봉사자들도 다 무료로 줬는데 관객하나 없는 곳에서 저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