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가 일본이 군함도 등에서 벌어진 조선인 강제노동의 역사를 제대로 전달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담긴 결정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일본 정부를 향해 ‘강한 유감’ 등의 강도 높은 표현
이 담긴 것은 이례적이라고 22일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722215248149?x_trk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