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이혼후 아프신 아버지 모시고 할머니와 생활.
그런데도 17살 어린나이에 양궁예선 1위로 올림픽선발되서 2관왕..저 어린나이에 너무 많은짐을 지고사는건 아닌지..존경 스럽기까지하네..나는 17살에 뭐하고 살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