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보니 아프잘(25), 카드 잔액 부족으로 결제가 되지 않자
"물건을 그냥 달라. 그럼 방해하지 않고나가겠다"
“나는 물건을 가져가겠다는 것 뿐, 호전적이지 않다”
거절당하자 점주인 60대 한인 부부 무차별 폭행.
경찰에 잡힌뒤에도 활짝 웃는 모습으로 머그샷 찍어.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5520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