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부탄 영토의 12%는 중국 땅"

barial 작성일 21.08.06 17: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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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부탄 북부 자칼룽-파삼룽, 서부 도클람, 동부 사크텡은 중국 땅이라며

주권을 주장하고 나섰다.

 

부탄 국경 내 10km 안까지 들어온 중국군은 부탄군 초소에 중국 국기를 꽃고, 

곳곳에 티베트인 정착촌과 중국군 기지를 건설했다.

 

부탄은 속수무책으로 당하고만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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