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부탄 북부 자칼룽-파삼룽, 서부 도클람, 동부 사크텡은 중국 땅이라며
주권을 주장하고 나섰다.
부탄 국경 내 10km 안까지 들어온 중국군은 부탄군 초소에 중국 국기를 꽃고,
곳곳에 티베트인 정착촌과 중국군 기지를 건설했다.
부탄은 속수무책으로 당하고만 있는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