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뻘짓은 유구한 역사를 지니고 있는데…
무려 계산기 옆에 주판을 달아 놓은 기괴함. 계산기로 계산한 걸 믿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주판 튀겨 확인해 보라는 제조업체의 친절함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