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신던 장화를 그대로 신고 족발을 밟아 위생 논란에 휩싸인 유명 족발
체인점 본사와 점주 측이 "해당 영상은 중국인 직원이 급여 인상을 목적으로
악의적인 연출을 통해 촬영한 것"이라고 정면 반박에 나섰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4597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