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구 김희원
둘다 술을 아예 못마셔서 진지한 얘기할 땐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담소를 자주 나눈다고 한다.
심지어 두 사람 모두 낯가림이 매우 심하고 소심해서 굉장히 조용조용한 분위기로 대화를 나눈다고 한다.
카페에서 너무 오래있음 사장님 눈치보여서 다른카페로 2차 간다는데…
느낌은 사장님이 다른카페로 가실것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