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인 타치 중에서 90cm 가 넘는 장도를 오오타치라고 하는데
긴 것은 3m 가 넘는 것 까지 있었다고 한다.
휘두르기 조차 힘들고 부러지기도 쉬운 2m 이상의 오오타치는
상대방에게 위협을 주기 위해 사용되었다.
창작물에서는 몬헌 시리즈의 태도가 이 오오타치이며
현대에서는 퍼포먼스를 할 때 사용하는데
숙련자가 아니면 칼집에서 칼을 뽑는 것도 힘들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