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남의 불교탄압에 틱꽝득스님은 자신의몸을 불살라 소신공양을 하는걸로 불교탄압에 반발을 함
그리고 그걸보고 당시 영부인이였던 쩐레수언이 한 말
그에 비하면 불교 지도자 놈들이 한 게 뭐가 있습니까? 기껏해야 중놈 하나 바베큐로 만든 것 뿐인데 말입니다.
라는 망언을 미국 방송 인터뷰에서 지껄임!!
그걸들은 베트남국민들은 분노했고 당시미국대통령 존F 케네디도 뭐이런 미친여자가 있지 하면서
그당시 대통령이던
응오딘지엠 한테 완전히 등을 돌림
결국 들고일어난 시민들을피해 미국 프랑스행
말년엔 이탈리아 초라한 민박에서 베트남으로 가서 죽고싶다고
하소연하는 편지를 보냄
그러나 그에게 날아온 답신은
우리는 그쪽네 시체도 받아줄 생각이 추호도 없고 50년 가까이 지났어도 당신 죽이고 싶어하는 사람 아직 많으니까 베트남에 오면 당신 시체도 보전 못 한다. 그러니까 그냥 가만히 해외에서 죽어라
였음!
저 소신공양이 대단한게 사람의 신체가 불에 타면 근육과 피부의 수축 같은 여러 복합적인 문제로 자연히 복서들의 파이팅 자세처럼 앞으로 오그라들게 됨
근데 저 스님은 숨이 멎으시기전에 자신이 뒤로 넘어지셨음
이게 의학적으로 말도 안되는 수준인데 작열통이 사람이 제일 견디기 힘든 고통인데도 그걸 까무러치지도 않고 그대로 버티다 일부러 뒤로 넘어간거면 인간승리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의 위업임
근데 그걸 바베큐로 폄하한 저 여편네는.. 진짜 케네디 대통령 말대로 미치광이나 다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