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사망율이 그닥 높지 않고 외상적으로 티도 안나서 그런건지…
만화나 영화에 나오듯이 온몸에 종양올라오고 구멍이란 구멍에서 다 피 쏟아져나오면서
존나게 고통스럽게 디지는 바이러스였으면 과연 다들 저렇게 거부했을까?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