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12세 딸이 코로나 백신을 맞은 뒤 숨졌다고 호소해 온 40대 싱글맘
장씨가 '공공질서를 어지럽히고 선동했다'는 혐의로 공안에 의해 체포됐다.
평소 건강했던 장씨의 딸은 코로나 백신을 맞은 이틀뒤부터 심하게 아프다가
병원에서 사망했다.
장씨는 딸의 사망이 백신과 관계있는지 조사해 달라며 민원을 넣었으나 지역
공무원들이 묵살하자 베이징 상소기관을 찾아갔다가 공안에 의해 체포됐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4&oid=081&aid=0003223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