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분야 전문가 좡스리허(莊時利和)는 이 신문에 "화이자가 개발한 팍스로비드는 미국 제약사 머크앤드컴퍼니(MSD)가 개발한 몰누피라비르보다 효과가 나은 것으로 보인다"면서 "한가지 문제는 화이자의 mRNA 백신의 사례로 비춰 높은 가격에 판매가 될 경우 개발도상국들이 사용하기는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http://yna.kr/AKR20211108050300083?site=popup_share_co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