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80세 프리 아나운서 토쿠미츠 카즈오가 유튜브 채널의 게스트로 출연해
나이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말하는 과정에서 상대 MC에게 "지난 번에 산마씨를
봤는데 굉장히 젊어보였다. 아직 AKB의 한 두명은 임신시킬 수 있다"라고 발언
해 큰 논란이 일고 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32e30430962ef5c3c59babb6a84d03171cc33db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