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한국 기업들이 이미 계약했던 물량인 요소 1만8700톤에 대한 수출 절차를
허가하기로 한데 대해 중국 언론들이 중국의 대국적 풍모를 보여줬다고 자평했다.
10일 중국언론은 "약 1만8천톤의 중국산 요소가 한국에 보내진다. 중국이 이웃인 한국
을 도와 요소 대란 위기를 넘기게 했다"며 "이는 중국의 대국적 풍모를 보여준 것"이라
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한국은 자원 자급자족의 경제구도를 구축하는 것이 시급한 사안이 될 것"이
라고 조언했다.
https://news.v.daum.net/v/20211110100726618
예전에 계약한거 보내주면서 생색내는거 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