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영국의 전성기인 빅토리아 시대 복장이라고 하면 이런 정장,코트,롱드레스를 떠올리는데,
실제로는 저러고 입고 다니는 사람들은 영국본토 기준 5프로 될까말까였다고 한다.
참고로 그나마 먹고 살수는 있는 집이 이정도 복장이었고
대개는 이게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