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한 50대 남성이 아무 이유 없이 가로수 경계석을 도로로 집어 던졌습니다.
마침 자신이 운영하는 분식점 배달을 위해 오토바이를 타고 그곳을 지나던 20대
청년 사장이 이 경계석(길이 44cm 높이 12cm)에 걸려 넘어지면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도로에 경계석을 던진 A씨는 "술에 취해 사고가 난줄 몰랐다"고 진술했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4629889
에효…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