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한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려다 모바일 뱅킹 운영 시간이 아니라 계산을
못하게 된 20대 여성 A씨는 뒤에 있던 생면부지의 20대 남성에게 대신 계산
을 요청했다가 거절당했다. 이에 A씨는 갑자기 남성의 옷 안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졌다.
대전지법은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가 된 A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하고,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등에 대한 취업 제한은 선고하지 않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798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