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이 지난 수요일(미국 날짜로) 사람들이 iPhone 수리를 직접 할 수 있도록 부품, 도구 및 지침을 곧 판매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술 제조업체가 고객이 스마트폰, 태블릿 및 컴퓨터를 수리하는 데 필요한 구성 요소와 설명서를 제공하도록 요구한 "수리 권리" 운동의 주요 승리였습니다.
부품을 판매하고 소비자에게 전자 제품 수리 지침을 게시하는 회사인 iFixit의 CEO인 Kyle Wiens는 Apple이 타사 상점에서 iPhone 수리를 점점 더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애플의 결정으로 인해 소비자들의 수리비용이 저렴해 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큰 결심인가요? 저는 아이폰을 사용 안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여전히 사설수리 업체에서 수리하는 부분은 개인정보 취급과 관련된 법적인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만
그래도 소비자들이 일부분 양보를 얻어낸 값진 승리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ps. 아님 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