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전의 제 행동과 언행에 대해서 깊이 사죄드린다. 앞으로 제 잘못된 인식과 언행에 대해 깊이 반성하겠다. 어머니께서 힘들게 일하시면서 전단지를 돌리시는데 전단지 한장 받아서 드렸으면 어땠을까 싶다"고 했다.
A씨는 "제 행동에 정말 잘못됨을 뉘우치고 깊이 반성하겠다. 다 똑같은 부모님이고 제 행동에 정말 잘못됨을 뉘우치겠다. 제가 언행, 기본이 부족해서 많은 분께 상처를 드렸다"고 전했다.
그는 "어머니 정말 죄송하다. 입이 두 개라도 드릴 말씀이 없다. 전단지가 중요한 게 아니고 어머니께 한 제 행실 자체가 너무 잘못됐다. 앞으로 똑바로 예의 바르게 살도록 노력하겠다. 정말 죄송하다. 정말 정말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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