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수사 개시 넉 달 만인 지난 7월, 가해 남성에게 혐의가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검찰 지휘 없이 수사를 자체 종결했다. 피해자인 할머니가 명확한 진술을 할 수 없어,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는 이유에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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