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의 코로나 확진자 수와 사망자 수가 다른 나라들과 대비해 급감한 것은
일본인 특유의 체질 때문이라는 일본 연구소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
10일,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일본 리 화학연구소는 일본인의 약 60%가 보유한
HLA-A24 백혈구가 코로나 중증화를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HLA-A24를 가진 일본인들은 코로나가 감염되면 킬러 T세포를 증식시켜 감염
세포를 파괴해 코로나 중증화를 막는다는 것이 일본 연구소 측의 주장이다.
https://news.v.daum.net/v/20211210211413659
어떻게든 짜맞추려고 별 소리가 다 나오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