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의 이야기가 마무리되고…
드라마 설강화 OST 참여하고 설강화 논란에 대해
소수의견 존중이라는 개잡소리를 해대고
누구나 역사에 대해 의견을 내고 시선이 다를수
있다는 성시경이 이야기함.
일반사람이 언급하는것 조차 조심스러워하는 금기에 대해
뼛속까지 가치관을 가진다는것이 부럽다고 함.
그런 색기가 역사왜곡 드라마 논란일자 소수의견 존중
이라고 짖어댐. 저 색기 뼛속에 민주화운동의 가치를
직접 살도려내서 박아줘야 하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