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updow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025
2020년 1월 성신양회 가짜 시멘트 사건입니다.
벌금 2천만원 받고 묻힌 사건이지요
그 당시 이미 다 지어버린 아파트들까지 불안해 할까봐 그냥 묻어버렸다고 했었는데
현대산업개발 감리단 품질검사를 통과 했었다는 대목이 눈에 띕니다.
현대산업개발 감리단은 조직적으로 아파트 건설시
원가 절감을 위한 노력을 대단히 많이 한거 같다라는 느낌이네요…
이번 광주 아파트 건도 현대산업개발의 기업 마인드로 인한 것으로 보이는데
하청업체 잘못으로 넘기고 끝나버리겠죠.
개 같은 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