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의회가 여야 의원 다수의 찬성으로 신장 위구르, 홍콩 등 인권 문제에 대한
결의문을 채택했다. 단, 중국이라는 국가명은 명시하지 않았다.
이에 중국은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일본은 침략 전쟁을 일으켰으며
무수한 범죄를 저지른 국가로 다른 나라 인권에 대해 함부로 말할 자격이 없다"
고 지적했다.
https://news.v.daum.net/v/20220202154629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