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8일 정례브리핑에서 "미국 국방부가 우크라이나에서
운영하고 있는 26곳의 생물학 무기 개발 실험실을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미국의 생물학 무기 개발 실험실이 우크라이나에 있다는 러시아 측의 주장을 중국이
동조하고 나선 것이다.
https://news.v.daum.net/v/2022030817481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