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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생물학자의 다운증후군 낙태 의견

국민가수김동현 작성일 22.04.20 15:36:04
댓글 67조회 12,241추천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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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짱22622.04.20 16:15:47댓글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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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 어릴때부터 소아비만. 엄청난 자격지심과 눈치보며 삼. 나름 잘 살아왔지만 한켠에 응어리로 남음.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는 것은 웬만한 멘탈 아니고선 쉽게 극복 힘듬. 사람은 자기가 직접 불운의 상황에 놓이지 않으면 절대 타인에게 이입해서 생각할 수 없음.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장애를 갖고, 남들과 다르다는 것을 인지하고 살아간다는 건 일반 사람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입장. 전 모태비만으로서 이 정도의 감정을 느끼며 힘들어 하지만 다운증후군 자녀 그리고 부모는 말로 다 못할 입장일 것임. 거기에 단 한번도 그 상황에 처해있지 못한 신입 부모는 가늠조차 못할 것임. 막상 낳고 그 상황에 처하는 순간 멘탈 잡기가 쉽지 않을 것임. 도덕적 윤리는 둘째치고 한 개인이 그리고 가정의 행복 또한 반드시 필요하며 사회적으로 득이라 생각함. 만약 저라면 그 상황에 직면하지 않고 말하는 것이긴 하지만 리차드 도킨스와 같이 말을 해주고 행동하리라 봅니다. 겪지 않으면 지옥을 가늠할 수 없습니다.
  • 2
    다운인걸 미리 알았다는 전제위에
    낙태는 당사자의 선택이고
    누구도 그걸 비난해선 안돼
    비난하지마 이것들아!
  • 이원상22.04.20 16:01:58댓글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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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의견을 물어봤다는 것은 자신도 고민중이라는 말인데 의견을 말했다고 화를 내는건 또 뭡니까...
    진짜 친구사이 맞나요?
  • Lurve22.04.20 18:34:1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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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딸이 있지만 저런 경우는 낙태 쪽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는 이 세상에 태어나는 것이 본인이 선택 하는 게 아니잖아요. 어쨌든 출산하고 나면 아이는 도움을 받든 안받든 다른 이들보다 힘들게 살아가게 됩니다 저는 그렇게 만들고 싶지 않네요.
  • 이티귀22.04.20 18:45:3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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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주변에 다운증후군 가족이 있다면 물어보세요 삶이 행복한지, 그 아이가 행복한지...
    위 생물학자가 이야기한 것중에 가장 팩트가 있네요 "나보다 오래살게되면 그 아이의 이후는 누가 책임?"
    저는 낙태에 한표 하겠습니다.
    누군가의 도움이 없이 삶이 가능하다면 낙태 반대 이지만...
    저는 실제 초,중,고 등학교에 생활하면서 매번 다운증후군 반친구가 있었고, 그 부모들의 삶은 아직도 생생히 기억합니다.
    친구들에게 놀림 받고 대소변 처리 스스로 못하고.... 인간의 삶을 포기하고 오로지 자식을 위한 삶... 그 삶의 끝에 희생에 박수 받을 수 있을까요?
    부모가 없는 홀로 남은 자식의 삶은 가족으로부터의 외면... 생각만으로도 아이에게 할 짓이 못됩니다.
  • 석쇠무리뉴22.04.20 21:11:3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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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중 다운증후군 검사 가능할 시기가 임신 15~16주인데 임신 중기입니다. 이때 아이는 엄마의 감정을 같이 느낄 수 있습니다. 즉 하나의 인간으로서도 인정할수 있고, 엄마의 모성애가 극에 달하기 시작하는 시기라서 실제로 저상황이 된다면 고민이 많을겁니다. 저도 아이 가진 입장이지만 저는 낙태 찬성입니다. 세상에 나오게 함으로서 당장의 죄책감은 없겠지나 크게 바라보면 아이나 아내의 인생 생각해서 중절할것 같아요.
  • 오늘도나이스22.04.20 21:14:4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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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쩡히 태어난 자식도 제대로 간수하고 교육시키기 힘든 세상에.
    장애가 있다는걸 알고 세상에 나오게 한다는거 자체가
    부모란것들의 이기주의지.
  • JOAHE22.04.20 21:55:12 댓글
    0
    일단 우리나라에서는 다운증후군 검사시기가 이미 낙태가능한 시기가 지나고 나서입니다. 그래서 일단 불법입니다. 저또한 고민이 될것 같습니다. 아이를 가지지 않아본 사람이라면 잘 모르겠지만 15주정도되면 이미 뱃속 아이에 대한 감정이 달라져 있을 시기입니다. 당장 임신해도 사실 별 감흥이 없어요...뭔가 어리둥절한 그냥 임신인가? 이런 정도의 느낌까지 받았습니다. 그러나 처음 초음파를 하고 아이의 심장소리를 듣고 얼굴을 한번 두번 확인하면서 느끼는 감정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감정입니다.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고백해서 처음 사귀는것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복잡하고도 떨리는 감정이 들어섭니다. 그때 낙태를 쉽게 결정한다? 절대 못할겁니다. 그래도 저라도 아마 고민하고 고민하고 머리털 빠지게 고민하다가 낙태를 할 가능성은 높을것 같아요...
  • Sandew22.04.20 23:03:2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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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도 결국 자연의 섭리 아래 다른 동물들과 같은 거대한 생물학적 인과관계의 부산물이지만, 자아를 인식하는 인지를 가지고 정의와 도덕이라는 또 다른 중요한 세계 안에서 살아가기에 평생 짊어져야 하는 고민 중의 하나임. 지금도 어디에선가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는 아이들과 그 부모들이 분명히 존재하지만, 그것이 실재하는 것과 내가 살아가는 것에는 상당한 거리감이 있고, 사실 대부분의 이슈를 우리는 이야기로만 전해 듣지, 실제로 보거나 체험할 수는 없는 물리적인 한계가 존재함. 오히려 과거일 수록 이런 다양한 이슈 자체에 대한 접근도 어려웠고 그것을 망라한 지식도 부족했기에 도덕적 가치관의 정립이 지금보다 수월했을 것임.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가 사는 인생의 시간동안 세상 모든 주제와 케이스에 대하여 옳고 그름을 따지고 결론을 내리려는 오만한 자세를 지양해야 함. 가끔 어떤 것들은 그것을 알고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인식의 경험이 될 수도 있으니까.
  • 이스22.04.20 23:12:4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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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까지나 개인의 선택이겠지만...
    예를들어 후천적인 사고로 손가락 한개만 없어도 불편할텐데,
    피할 수 있다면, 굳이 선천적인 장애로 힘들게 만들곤 싶지 않네요.
    그게 아니어도 힘든 일은 많을테니까요.
  • 무익키22.04.20 23:58:0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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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항상 하는 위험한 생각인데, 흔히 볼 수 있는 동물 만큼의 지능도 갖추지 못한 사람의 경우는 겉모습만 사람과 같다고 같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까..? 그에게 내가 온갖 비난을 퍼붓더라도 고소를 한다거나 비난한다는 사실을 인지할 수조차 없는데..?
  • 훈드럼22.04.21 08:29:04 댓글
    6
    3개월 된 아기 낙태 하는거랑, 9개월 된 아기 낙태 하는거랑 뭐가 다르다는거지?

    똑같은 살인일 뿐. 살인에도 권리가 있었나? 그 아이가 장애로 태어날지 건강하게 태어날지는 아무도 모름? 검사? 그딴거 아직도 믿음? 이세상에 100% 는 없음. 저위에 댓글에도 다운이라고 나왔는데 건강한 아이 낳았다고 말하는 사람들 있음.

    어쩔거임? 원래는 건강하게 태어날 수 있는 아이였는데, 낙태를 했네? 살인을 했네? 애를 낙태하는 권리를 말하는 ㅄ 같은 인간들이 애가 살 권리가 있는거는 생각 안함?

    저런 ㅄ 같은 무신론자 ㅅ끼의 말을 뭣하러 들음? 그 아이의 인생을 저넘이 책임져 줌? 니들이 살인한 죄.. 그거 도킨스가 사해준답니까?

    이세상이 너무 더러워졌음. 씨바, 한마디 하면 졷도 없는 것들이 비추 누르고 .. 지는 한마디도 못하면서. 뒤에서 비추 클릭 한번하는건 쉽지.

    앞으로 떳떳하게 나와서 니 주장을 펼처라 이 살인마 ㅅ끼들아

    세상이 너무 졷같아 졌음. 니들이 낙태한 그 아무것도 모르는 영혼들은 천국에서 잘 살고 있으련만... 그 죄는 니들한테 끝까지 남을 것이다.

    씨 ㅂ 낳기 싫으면 섹수를 하지 말던가... 지네들 쾌락은 즐기면서 다운이면 낙태? ㅈㄹ 하고 자빠졌네
  • 삐약이와냐옹이22.04.21 13:40:4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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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것도 모르는 영혼들이 천국에서 잘살고 있다니 다행이네요....현실은 너무 지옥같아서 위와 같은 상황이라면 정말 어렵겠지만 낙태를 선택할거 같습니다
  • 훈드럼22.05.18 05: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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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삐약이와냐옹이 그건 당신이 판단할 문제가 아니라고요. 당신에게는 생명 하나를 죽이고 살리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들에도 있지만... 다운으로 태어날거라고 경고 받은 사람들도 아기가 건강히 태어났다고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만약 그 아기들을 부모의 잘못된 선택으로 낙태를 했다면 어떻게 됬겠습니까?

    인간은 성별을 선택할 권리도 없으며, 병약한 아이를 낙태할 권리도 없습니다. 심지어 자살할 권리도 없습니다.

    당신이 듣기 좋을지 싫을지 모르겠지만..

    개신교 찬양중에...
  • 훈드럼22.05.18 05: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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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삐약이와냐옹이 나 가진 재물 없으나
    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나 남에게 있는 건강 있지 않으나
    나 남이 없는 것 있으니

    나 남이 못 본 것을 보았고
    나 남이 듣지 못한 음성 들었고
    나 남이 받지 못한 사랑 받았고
    나 남이 모르는 것 깨달았네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가진 것 나 없지만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없는 것 갖게 하셨네

    라는 찬양이 있습니다.
    장애아가 태어나든 정신박약아이가 태어나든 다운증후군 아이가 태어나던... 그건 부모가 가져야할 하나의 십자가 입니다. 그 십자가를 지기 싫다고 낙태를 한다는 것은... 살인 입니다.
    당신이 종교인인지는 모르겠으나...
    저 ㅄ 같은 무신론자의 말 때문에 히틀러 같은 사람과 푸틴 같은 인간들이 생겨나는 겁니다.
    생명의 소중함이 없어요. 무신론과 진화론에서는 인간이 저절로 우연히 생겨났다고 믿기 때문이죠
    영혼이 없다고 생각하니깐 낙태 같은 생각을 하는겁니다.
    정신 차리세요. 하물며 동물들도 함부로 죽이지 않는 사회에서 뱃속의 몇개월된 생명을 죽이는 결정을 한다? 그건 살인입니다.
  • 찰리와오나홀공장22.04.21 19:58:4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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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넌 다운증후군 애기 낳아서 니가 죽기 딱 하루 전까지만 걔가 살도록 신이 들어주길 기도하면서 열심히 뒤치닥거리하면서 살아라
  • 찰리와오나홀공장22.05.18 07:09:5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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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 오랜만에 들어왔네
    먹고 사느라 힘들지? 그래도 공부를 해야 사람답게 살지
    사막잡신 믿느라 말도 안 되는 소리 떠들고 다니면 사람들이 점점 멀어져
    따라다니긴 ㅆㅂ아 ㅋㅋ 저번에 단 댓글인데 지가 지금 달아놓고.. 날짜 봐 거의 한달 전이야 ㅄ아 ㅋㅋ
    왜 나한테 ㅈㄹ이지? 난 낙태하라는 얘긴 한 마디도 안 했는데? 넌 ㅅㄲ야 ㄷㄱㄹ 모자란건 알겠는데 글이라도 제대로 읽어라
    그래서 너 다운증후군 애기 낳고 생명의 소중함 느끼면서 살라고 축복해줬잖아
    ㅇㅇ 낳아 다운증후군 애기. 근데 니 신이 니가 걔보다 하루라도 더 오래 사는거 들어줄지는 모르겠다 ㅋㅋ

    드럼아 위에 댓글엔 왜 대답 안 하냐
    신이 있다 치고 야훼인지 알라인지 어떻게 아냐고 ㅋㅋㅋ
    자 확률 반반이다 나는 지옥가는거는 당첨인데
    니는 만약에 신이 알라인데 야훼 믿고 지옥가면 억울하지 않겠냐? 거의 비슷한 애 믿고도 지옥가는 거잖아 ㅋㅋ
    빨리 너의 대단한 논리 들려주기 바란다 ㅋㅋ
  • 찰리와오나홀공장22.05.27 07:48:5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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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할 말이 없으니 인신공격 ㅋㅋ 넌 너무 바닥이 뻔해
    그리고 니가 ㄷㄱㄹ 나쁜거는 뭐 니 잘못이 아니라 니 야훼가 그리 점지해 준거니 걔를 원망할 일인데
    남 글을 조금만 주의깊게 읽을 수는 있잖아 그건 니 책임이잖아 ㅋㅋ
    내가 하지도 않은 말로 날 비난하면 어쩌누 ㅋㅋ 운석에서 떨어진 세포라니? 처음 듣는데 ㅋㅋ
    낙태 얘기도 니 ㅈ대로 내가 찬성했다고 하지 말라고 위에 달아놨건만 넌 학습이 안 되는구나
    그리고 여기 운석-세포는 아니지만 종교 없고 신이 흙에서 빚었다는 얘기 안 믿는 사람도 한트럭인데
    왜 댓글 줄줄이 달면서 ㅂㄷㅂㄷ댔냐? 니 말대로면 뭔 얘길 할 수 없는 인간들뿐인데? ㅋㅋㅋ
    니가 세상을 따시키는건가? 세상이 니를 따시키는게 아니고? ㅋㅋ
    경계선 지능장앤가? 한번 검사해봐라 ㅋㅋ

    이거만 대답하라니까? 그럼 내가 탄복하고 회개할게
    야훼냐 알라냐 조로아스터냐? 그리고 그게 맞는 이유는?
    니가 굳건히 믿는 이유가 있을거 아냐
    한국에 이슬람교가 주로 들어왔으면 알라 믿었을거 같긴 한데... 에이 아니겠지? 마구간 콜걸 자식이 삼위일체로 유일신인 이유가 있겠지?
    그냥 아무 이유 없이 믿는거 아니지? 드럼아? 난 드럼이를 믿어 빨리 설명해줘 ㅋㅋ
  • 훈드럼22.06.03 02: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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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리와오나홀공장 내가 머리에 오나홀 밖에 안들어 있는 너같은 변태하고 말을 섞는 다는 자체가 ㅄ 같은 짓이지..

    니가 하지도 않은말? 너 무신론자 잖아. 그리고 리처드 도킨스 편 들어주는것 같은데 진화론자 아니야?

    너는 무신론자에 진화론자. 맞지?

    운석에서 떨어진 세포를 모르는 진화론자도 있니? 운석에서 떨어진 스프(안의 세포)도 모르는 인간이 유신론자와 지금 말싸움 하자는거니?
    아.. 그리고 낙태 찬성 안하는거야? 나는 니가 말하는 투로 봐서 낙태에 찬성하는 놈인줄 알았지. 니가 오해하게 만든걸 지금 나보고 따지는거야?

    지능장애는 내가 아니고 너지... 신이 없다고 믿는 인간인데... 그럼 니가 지금 오나홀로 가득찬 뇌 덩어리의 무작위적 전기신호로 나한테 따지는거냐? 영혼도 없다고 생각하는 놈이.. 신이 인간을 창조했다고 안믿는 놈이...
    지금 니가 하는 말들에 대꾸했다고 부들부들 거리는건 너야 지금. 애기를 낙태해서 죽이자는 놈들한테 댓글 좀 달았다고 니 기분이 그렇게도 나빴니? 우쭈쭈? 너한테 말대꾸했다고 기분나빴쪄요?
    세상이 나를 따 시킨다고 해도 나는 상관없어. 창조주가 내편이고 내 빽인데.. 니까짓게 나를 따 시킨다고 내가 기분이 상할것 같니?

    야훼하고 알라하고 조로아스터교는 다른거야.

    야훼가 진짜 유일무이 한 신이고, 알라는 야훼 따라하는 따라쟁이고, 붓다는 그냥 지혼자 깨달음 얻은 인간일 뿐이고,
  • 훈드럼22.06.03 02: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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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리와오나홀공장 인간이 죽으면 뭐가 되냐... 흙이지.. 근데 뭐? 뭘 못믿겠다고? 누구보고 지능장애라고?
    니 스스로가 무신론을 믿고 있는거면.. 인간이 어떻게 생겨났는지에 대해서는 공부해야 할거 아니냐?
    운석 세포도 모르면서 어디가서 무신론은 주장하지 마라...욕먹는다.
    내가 굳건히 믿는 이유?

    니가 신이 없다고 믿는 이유와 같아. 너는 신이 없다고 믿지? 그거 굳건히 믿지? 뭔가 이유가 있겠지? 나는 신이 있다고 믿어. 근데 무신론자한테 그걸 어떻게 설명하냐. 그리고 니가 알 필요도 없고, 내가 설명할 필요도 없고, 넌 이해도 못할테고.

    한국에도 불교, 유교부터 시작해서 수많은 미신들이 있단다. 니 말대로 개신교가 전파된 시대에 태어나서 내가 어쩌면 개신교를 믿는 거겠지.
    근데 난 그걸 너무나 감사하고 있단다. 불교도 아니고 유교도 아니고 이슬람도 아닌 개신교의 예수님을 믿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단다. 너처럼 멍청하고 무식해서 운석 세포도 모르는 무신론자가 아닌게 참으로 다행이지.

    마구간 콜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맞다. 머리에 오나홀밖에 없는 변태 였지.....

    성부 성자 성령님이 삼위일체 하나님이신건 너한테 설명할 이유가 없어. 왜냐면 머리에 오나홀밖에 안들어있는 운석 스프 안의 세포도 모르는 겁나게 멍청한 변태일 뿐이니깐. 설명해봤자 니가 알겠니? 대학교 대학원 7년 공부한 나도 이해가 안가는걸 니가 어떻게 이해를 하겠니
  • 훈드럼22.06.03 02: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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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리와오나홀공장 내가 예수님을 믿는 이유를 너한테 설명할 필요 없으니... 너는 그냥 운석 스프 안의 세포도 모르는체로 평생 그냥 그렇게 오나홀만 만지면서 니 자신이 무신론자에 진화론자라고 주장하면서 살으렴.
    두번째 말하지만.. 니 나이가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대충 50년뒤엔 죽을 나이겠지. 50년 뒤면.. 너도 죽고 나도 죽고.. 그때가면 서로 알게 되겠지.
    더이상 너같은 변태한테 시간낭비 할 생각 없으니, 니 혼자 댓글 계속 달거면 달어. 내가 답 안해준다고 니가 이겼다고 정신승리나 하면서 말이야.
    어서왔고 어디로 가는지.. 인생의 가장 원초적 질문인데.. 난 그걸 초등학교때 깨달았거든... 근데 넌 아직도 그걸 못 깨달은것 같네..
    고생하고 수고하고, 계속해서 신은 없다고 생각하며 살으렴..
    마지막으로 재밌는거 하나 가르쳐 줄께..

    하나님을 제외한 이세상의 모든 가짜신들은.. 루시퍼 라고 하는 천사가 만들어 낸거야.. 악마, 사단 이라고도 부르는데. 그 사단은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모르고 믿지 않게 만들지..

    특히 너처럼 하나님 욕하고, 마리아를 콜걸이라고 욕하는 너같은 변태 새ㄲ 들은 자신이 누구에게 이용당하고 있는지도 모르지..


    깊게 생각해봐.. 니가 왜 예수님을 욕되게 말하고, 싫어하는지를.. 그러고 나같은 기독교인들을 핍박하게 되었는지를.. (자신은 안했다고 말하겠지만) 그거 니 스스로 판단해서 그러는걸까? 아님 누가 널 이용하고 있는걸까?

    니 머리속에 오나홀을 집어넣은 존재가 누군지 잘 생각해보렴.

    아 맞다.. 너는 진화론자라서.. 니가 생각하고 결정하는건 랜덤적 전기신호일 뿐인거지?
  • 찰리와오나홀공장22.06.03 09:48:1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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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드럼아 난 니가 짖어대는게 재밌어서 대꾸해주는거야
    이렇게 길게 댓글 다는 거만 봐도 부들대는건 너잖아 ㅋㅋ
    뭔 운석 안에 세포 어쩌구야? 허수아비 만들어놓고 과학 이론을 도매금으로 깎아내리지 마.
    우주에서 세포가 날라왔다는게 자연발생설, 진화론의 전부냐?
    ㅈ도 모르면서 좀 씌우지 마 진화론자들이 물리적 결정론자가 아니야 ㅋㅋ 뭔 랜덤 전기신호 어쩌고
    자 니가 수많이 비슷해 보이는 일신교 중에 기독교를 믿잖아? 비슷해. 진화론자들이 다 우주세포가 날라왔다, 물리적 결정론이 있다고 믿는게 아냐. 그냥 뭉뚱그려 생물은 진화한다고 믿는게 진화론자고 그 대표가 다위니즘인거지.그리고 다위니즘은 결정론하고 반대야. 그래서 기독교에 위협적인거야. 신이 정해준게 아니라 철저히 우연에 의해 진화하니까.
    니가 ㅈ대로 상대를 허수아비로 만들어놓고 이런거 믿는 사람들이 이상하다고 정신승리한다 해서 그게 맞는게 아니야
    진화론에 미흡한 점, 밝혀지지 않은 점, 허점이 많다면, 자동으로 '기독교의 신이 천지를 창조했다'는게 맞는 말이 돼?
    더 허점이 많은데? 어떤 신적 존재가 만든게 맞다 치자. 왜 그게 "야훼"냐고 ㅋㅋㅋ 다른 신일 수 있잖아
    야훼냐 알라냐 묻는데 말을 계속 회피하더니 결국 대답 못 하네 ㅋㅋ
    니가 야훼를 믿는거는 그냥 기독교가 한국에 들어와서고, '비슷한 다른 일신교' 국가에 태어나면 그거 믿었을거 니도 인정하네
    그럼 순전히 운에 따라 좌우되는거잖아 별 차이도 없는데. 알라 믿는 애들 니들하고 대단히 유사한 정신상태 갖고 있어. 그런 면에서 차이가 뭐냐는거야
    걔들은 그럼 선조들이 대대로 믿어왔고 그냥 그 동네에 태어나서 '모태신앙'으로 믿게 된 죄밖에 없는데, 십수억명이 싸그리 지옥가겠네?
    하긴 지도 설명 못 한다는 넘한테 무슨 ㅋㅋ"니가 알 필요도 없고, 내가 설명할 필요도 없고, 넌 이해도 못할테고."
    ㅆㅂ아 그럼 왜 자꾸 질척대? 서로 이해도 안 되고 설명할 필요도 없으면 왜 계속 징징대는데? ㅄ
  • 찰리와오나홀공장22.06.03 09:55:0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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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그러니까 너도 다운증후군 걸린 애 낳고 잘 키워 신이 점지해준데 감사하고 ㅋㅋㅋ 낙태에 찬성한다기보다 니가 니 ㅈ같은 종교관에 기대서
    다운증후군 경우도 낳고 키워야 된다길래 니가 그럴 수 있으면 그럴 말할 자격이 있다는거야.
    걔가 몸이 커져서 어디 가서 성추행하거나 사고 쳐도 야훼의 뜻이 있겠거니 하고 꾹 참고 견디고 알겠지?
    그리고 닉네임 그냥 재밌는거 하나 지었는데 물고 늘어지네 ㅋㅋ 왜 그렇게 오나홀에 집착해 ㅋㅋ 딸 좀 그만 쳐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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