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 대지진때 스미다강에서 벌어진 조선인과 일본시골지역인들을 학살하여서
강가에 떠오른 시신들
관동대지진때 다들 아시다시피 조선인들을 골라서 학살하였습니다.
우물에 독을 탄다 , 독이든 만두를 나눠주고 다닌다 , 마을을 불지르고 다닌다
쥬고우엔 고짓센 (15원 50전) 같은거 발음을 시켜보거나 다이콩 (무) 같은거 발음 시켜봐서
발음이 아닌거 같은 사람을 골라서 죽이거나. 죽창이나 칼같은거 들고 다니면서 색출하러 다니고
죽인 사람들을 인근 스미다강에 버리는짓을 한 사건으로
6661명이 학살당했다에서 40명이 학살당했다 그런일 없었다 까지 있는 사건입니다.
다들 아시는 부분이니 자세한 설명은 크게 필요없긴 할겁니다.
그리고. 22년뒤. 억울하게 죽어서 버려진 조선인의 원혼이 깃든 “스미다강”에서는
당시 학살을 주도했거나 참가했거나 방조한 사람들이 불타게 됩니다
스미다강 아사쿠사 고토토이바시의 비극
지금도 존재하는 당시 학살된 조선인이 버려진 스미다공원 인근에 있는 다리
도쿄 대공습때. 미군이 투하한 소이탄으로 인해서
뜨겁게 불타오르는 하늘과 숨막히는 열기. 그것을 피하려 뛰어든 강은 불붙어 끓어오르고
서와 동에서 각각 도망친 사람들이 고토토이바시인근에서 3만명 가량이 불애타죽고 깔려죽고
물에 끓어죽고 숨막혀죽고 죽었죠
모두가 관동대지진때 학살자들은 아니였을겁니다 하지만 그들중에 학살자가 있었고
그들을 말리지 않은 사람들 또한 있었죠
22년전 조선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죽어간 원혼들이 스며든강에
22년뒤 그들이 그 강에서 살아있는 지옥불강에서 불타오르며 죽고 지금도 지옥에서 타오르고 있을겁니다.
그리고 일본에서는 관동대지진 조선인 학살 없었다 같은 책이 마치 매우 당연하게 팔리고있고
좃마크 랜지어인가 뭔가 하는 유명한 잡놈이 그런일 없었다 논문을 쓰고 자빠지고 있죠
우리나라가 더 강해져야 합니다. 일본은 약강 강약이 매우 뚜렷한 나라이기 때문에
다시는 이런일이 생기지 않도록 더 강해져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