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이게 떠오르네요. 누군가 웃으면서 성공할 수 있다라고 자기철학 폈는데 누군가 그건 거짓이다. 뼈를깍는 노력없이 절대 성공없다.. 누군가 당신말 듣고 노력없이 성공하려들수 있다.. 전 둘다맞다고 봐요. 누군가는 정말 즐기며 성공했을 수도 있죠 뭐.. 제동씨같이 말좋아하는 사람이 말하는 직업 인것.. 서장훈이나 강호동은 노력파고 뭐..다 자기 경험을 이야기하는거 아닐까요
저 당시가 정형돈 MC 4대천왕이라고 잘나갈 때 같은데.. 무도 말고도 냉장고를 부탁해 부터 여행 프로 등등 타 프로에서 너무 잘 나가다보니 본인이 장난으로 한소리도 엄청난 영향력으로 전파된다고 느껴서 무도 시절 부터 있던 정신적 압박을 감당하지 못하고... 공황장애 겪은거 같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