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을 민중의 지팡이 시민의 방패라고 하는데 그야말로 진짜 방패기능을 했네요
자기 운전석에 차가 때려박는거라 위험한데 망설히지 않은 진정한 경찰이라 생각합니다
경찰이 경광등을 켰는데도 멈추지못하고 들이박은거 보니 경찰 아니였음 위험했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