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시간 시간제 와 하청에 하청 노동환경 열악으로 2년전 시위하던분들, 고용 업체는 바뀌었지만
최근 변화없이 같은 문제로 시위를 시작했는데
출처 : jtbc
시끄럽다고 재학생한테 ㅡ,.ㅡ 고소당함
거기에 2명 더 붙어서 3명이서
교내 시위로 학습권을 침해받았고 이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았다며 수업료와 정신적 손해배상, 정신과 진료비 등 638만6000여원을 지급하라고 집회참가자들 상대로 민사소송 함
노조상대로는 미래에 겪을 정신적 트라우마와, 노조의 시위로 정신건강이 악화돼 우울증, 공황장애 등에 대한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를 받고 있다며 형사고소함
불의는 참을 수 있지만 불이익은 못참는 세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