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서 70대 교포가 운영 상점에 강도가 들어 사장과 직원, 네살 애기포함 손님등을 인질로 잡고
사장A씨를 끌고 집에 보관중이던 현찰 1억5천 가량을 가지러 감.
이를 수상하게 여긴 이웃 아재 B씨가 일부러 저 두명에게 붙잡혀 가게 안으로 끌려가는척하다 총을 발사함
1명 사살 1명 부상 , 가게 안에서 인질을 붙잡고 있던 강도는 2시간만에 투항하고 차에 대기중이던 일당도 붙잡힘
사장 금고에 돈이 있단정보를 흘린 경비원과 도우미들을 조사중
저 아재 사격선수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