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저장성, 신장 자치구 일대의 초중고교에 납품 되는 우유에서 부동액,
살균제 등의 원료로 쓰이는 프로필렌글리콜이 검출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중국 당국은 이를 시인하고 즉각 시정 조치하겠다고 발표했다.
프로필렌글리콜은 장기간 복용시 치명적인 신경 계통 질환을 유발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284414?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