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초기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나지 않는다”며 범행을 부인했으나 “혼자 죽는 것이 억울해서 그랬다(범행했다)”고 진술했다. 이에 A씨는 상해 혐의가 아닌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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