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를 나온 것도 아니고
국민대에서 일하는 것도 아닌 입장에서 평범한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일단 기억하는 일이 아닐까합니다. 이 분은 나라를 더 큰일을 하시겠죠.
우리나라 대학이 중국대학만 못해지지는 않을까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