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인중개사랑 집주인이 짜고 시세 뻥튀기 허위계약서 작성
- 2억짜리 집이면 2.5억에 거래계약서 작성하고 5천만원 리베이트
- 실 거래는 2억이지만 계약서상 2.5억으로 뻥튀기 되어있음
2. 세입자는 시세가 뻥튀기되었다는 걸 모르고 높은 전세가를 집주인에게 지불
- 2.5억으로 뻥튀기 되어있으니 2.2억정도에 전세계약 함
- 시세보다 2천만원 비싼 가격으로 전세 들어감
3. 세입자하고 거래하는 동시에 다른곳에서 집주인이 임대사업자(바지)에게 명의이전
- 기존 집주인은 등기부등본 떼어봐도 깨끗함
4. 바지는 이미 상당한 부채를 가지고 있음
- 나중에 소송걸어도 부채만 있고 빈털터리라 건질게 하나도 없음
- 경매로 나와도 후순위라 돈은 찾지도 못함
5. 이런짓을 100채, 1000채 반복하고 튐
공인중개사하고 집주인이 짜고 속임
꼼꼼한 사람도 속는다고함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으로 사기치는건 살인에 준하게 처벌해야함
그리고 전세 없애버리자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