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때 부산으로 몰려든 피난민들이 생활장소가 부족해지자 일본인 무덤에 천막치고 살게된게 시작
마을 자체가 무덤이니 괴담 한두개쯤 돌기 시작한게 저런 이야기가 나온득
근데 일본 초절정 미녀??
에도시대 미녀라면 무서울텐데ㅋ
지금 감천문화마을처럼 관광지화 되었다는데
역시 자본주의 퇴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