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0886594?sid=104
샌프란시스코의 한 청소년의 생일 파티에서 이 캔디를 먹은 친구들 19명이 집단 발병했습니다.
식은땀을 흘리며 심각한 구토와 호흡곤란으로 응급실로 실려 갔는데, 이 가운데 3명은 중환자실로 옮겨졌습니다.
-----------------다른 기사 인용--------------------------
https://mobile.hidoc.co.kr/healthstory/news/C000067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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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간접흡연을 통해 아직 신체기관이 제대로 발달되지 않은 영유아 및 청소년에게 중독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마약 효과를 나타내는 THC를 극단적으로 높인 개량종들이 점점 발달되고 있기 때문이다. 자연적으로는 대마초에 THC는 1~3%만이 존재하나, 현재는 20%가 넘는 신형 대마초가 나타나고 있다. 프랑스 소아과의학회(SFP, The French Pediatric Society)에서는 2004년부터 2015년까지 대마초 중독 증세를 보여 응급실로 후송된 6세 미만 어린이가 총 235명이 달한다고 발표하였다.
간접흡연으로도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함. 특히 어린이들은 위험 그 자체.
의사들도 대마 합법화는 환자를 위해서만 해야한다는게 정설임.
흡연하는 사람들 아무데서나 펴대는데 대마합법화 되면 여기저기서 애들 쓰러지고 난리도 아닐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