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그릴스 시계로 유명한
스위스 브랜드 브라이틀링(Breitling)의
프로페셔널 이머전시 모델
고립이나 조난시
시계 뒤쪽의 안전핀을 뽑으면
전문 재난 구조팀이 헬기로 출동
시계 내부에 설치된 개인용 위치탐사 무선장비
(Personal Locator Beacon, PLB)
이를 작동시키면 매 50초마다 0.44초 유지되는
406MHz의 주파수와 매 2.25초마다 0.75초간
유지되는 121.5MHz의 주파수가 410km까지
약 48시간 동안 발신된다
가격은 2천만 원이 넘는 고가지만 이런 엄청난 장점 덕분에 전 세계의 탐험가들이 꼭 착용 한다고한다
재난구조팀 비용은 따로 지불
누가 조난 당했을 시엔 한국에서 렉카가 외국에선 미키마우스 크게 그려놓으면 저작권에 민감한 디즈니가 먼저 찾아올거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