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새캠페인광고에서 아이들에게
성착취가 연상되는 곰인형을 소품으로 화보를 찍어서 난리가 남
2008년광고에선 아동성착취물 매수 남성 판결문을 광고
소품으로쓴것도 알려지면서 논란은 더욱 커짐
SNS 에선 발렌시아가 훼손하기 챌린지 까지 진행중
이에 발렌시아가는 광고제작사에 300억대 소송을걸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