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월드컵에서 3위를 한 크로아티아의 일부 선수들이 귀국 후 벌인 파티에서
나치식 경례와 2차대전 당시 나치 부역자들이 불렀던 파시스트들의 노래를 한 것
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832172?sid=104
참고로 크로아티아는 2차대전 당시 나치 독일에 적극적으로 협력해서 유대인과
집시, 세르비아인들을 학살한 과거가 있으며, 당시 나치에 협력한 우스타샤라는
극우단체는 지금도 크로아티아에서 추종세력을 거느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