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te.com/view/20221109n06563
1. 아프간 사태이후 한국에 정착하게된지 2년이된 하셰미씨의 가족들 10월말 정부합동지원단의 지원이 끝나게됨
2. 하셰미씨는 도움만 받을 수 없다며 위험한일을 하고있지만 안전한나라에 안전하게 가족들과 사는게 소원이었다함
3. 아프간에 살았다면 인간답게 살 수 없을거라고 말하며 부인도 한국생활을 위해 열심히 한국어를 배우는중
정착 잘해서 다행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