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팔로워 270만명을 거느린 이란의 유명 셰프가 이란 전통 고기 튀김
요리를 인스타에 올렸다가 체포됐다.
이란 2인자였던 솔레이마니 총사령관이 미국 드론에 의해 폭사한지 3주기
되는 날에 하필이면 ‘고기 튀김’ 사진을 올린 것이 이유로 추정된다.
이란에서는 정부를 조롱하기 위해 솔레이마니가 폭사당한 날에 고기 튀김
사진을 인터넷에 올리는 경우가 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330555?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