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을 입고 새해 인사를 한 한국 연예인들에 대한 중국 누리꾼들의
전방위적인 악플 테러가 이어지고 있다.
22일, 새해 인사를 한 아이브 장원영, 소시 서현의 인스타에는 중국
누리꾼들이 몰려들어 "설날은 한국에 없던 문화. 중국 문화를 그만
훔쳐라", “축하하려면 반드시 중국 설이라고 표기해라”등의 악플과
구토하는 이모티콘을 도배중이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ranking/article/144/0000862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