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코로나에 반대하는 백지시위가 한창이던 작년 말, 백지 시위와 관련된
글에 “아무것도 할수 없어서 집에서 발만 동동 구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는 댓글을 단 유명 여배우 춘샤(30)가 방송에서 퇴출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예정된 방송 프로그램이 모두 불발되고, 심지어 출연한 영화에서는 이름이
삭제된 것으로 확인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080998?sid=104
겉으로는 시위 관련해 대범한척 한 중국정부가 뒤에서는 이렇게 쪼잔하게
보복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엽기유머에 어울릴만하다고 생각해 올린 글
입니다. 중국인 아니고 한국인입니다. 게시글이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