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자랑 결혼한 평범한 상하이 출신 여자.
혐한 X 오히려 친한에 가까운 사람인듯..?
지하철은 중국 매번 검사하는거 오히려 귀찮았고
쓰레기통은 공감.
화장은 그렇게 느낄만 한듯.